천사와 악마
Movie Stage 2009. 6. 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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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 영화
전작 다빈치코드는 영화를 먼저보고 소설을 봐서 이번엔 반대로군...
역시 영화를 보고나니까 이탈리아에 다시 가보고 싶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Movie Stage 2009. 6. 2. 22:13
즐거웠던 Time To Rock~
Music Stage 2009. 5. 30. 23:30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도 불구하고 좋은 공연을 보여준 팀들 감사합니다.
잠적한 신해철씨 덕분에 펑크낸 N.EX.T만 빼구요.... T_T
잠적한 신해철씨 덕분에 펑크낸 N.EX.T만 빼구요.... T_T
Time To Rock Festival
Music Stage 2009. 5. 26. 22:17
보라!! 이 화려한 라인업을!!
이런 페스티벌이 단돈 15,000원!
10시부터 가서 자리잡고 달리고 싶지만...
학교에서 팀플때문에 2시부터 달리게 되었다.
아쉽지만 뭐... 빠방한 라인업은 뒤에 많으니까
이런 페스티벌이 단돈 15,000원!
10시부터 가서 자리잡고 달리고 싶지만...
학교에서 팀플때문에 2시부터 달리게 되었다.
아쉽지만 뭐... 빠방한 라인업은 뒤에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