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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Movie Stage 2010. 8. 11. 23:59
졸리씨도 이제 자글자글하구나... 세월은 못 속여...
세월의 흐름만큼 미세스 앤 미스터 스미스 적의 느낌은 힘들었다.
근데 이거 본 시리즈랑 너무 비슷하게 가는거 아냐?
인셉션
Movie Stage 2010. 7. 25. 22:38
광고글만큼의 거창한건 좀 아닌거 같고...
놀란씨의 스타일인 CG를 절제한 실감나는 장면들이 볼만했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맨끝의 반전은 좀 식상하긴 했다.
덧. 친구의 허를 찌르는 지적
"저런 생고생 하지 말고 애를 프랑스로 데려오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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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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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설
Movie Stage 2010. 6. 20. 22:3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광화문 스펀지 하우스를 오랜만에 찾았다.
하하하를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고른 영화
의외로 재미있었다. 언니로 나온 배우가 더 귀엽네 오히려 동생같은(실제로 나이가 더 적음)
페르시아의 왕자
Movie Stage 2010. 5. 29. 23:56
아이언맨 2
Movie Stage 2010. 5. 5. 16:00
넹... 어린이날 어린이처럼 강철남2를 봤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스칼렛 요한슨이 짱이다 >ㅁ<b
언제나 그렇듯 히어로물의 정석 방황하는 히어로가 주 내용
결말은 역시 방황을 딛고 일어선 한방으로 끝난다.
여전히 스텝롤후 나오는 3편 예고. 이제 우주의 적이라도 나오는거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Movie Stage 2010. 3. 20. 19:30
두번째 3D 영화 뭐 동화 내용이야 다 아실테니...
캐리비안의 해적을 안봤으니 죠니뎁은 잘 모르나 매드해터의 연기는 일품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3D가 그리 실감나지 않은건 마이너스다.
아바타 3D
Movie Stage 2010. 2. 9. 23:00
에반게리온 파
Movie Stage 2009. 12. 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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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TV판을 완전히 갈아 엎었음.
서는 비슷하게 갔지만 파부터는 아예 다른 스토리가 전개 된다.
뭐... 이런전개도 괜찮긴하군. 다음 극장판이 기대되는걸
스텝롤이 다 올라오고 나오는 반전과 예고는 꼭 기다릴것!
PS. TV판에서는 못보던 휴대전화가 세월을 흐름을 느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