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콘서트


"안녕하세요. 황금손 이병우입니다."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본 콘서트
감독하신 영화 본것이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1번가의 기적'뿐이라
대부분이 영화음악 연주여서 알아들은곡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앵콜에서 연주해주신 '새' 한곡만으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