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Stage
솔트
원념
2010. 8. 11. 23:59

졸리씨도 이제 자글자글하구나... 세월은 못 속여...
세월의 흐름만큼 미세스 앤 미스터 스미스 적의 느낌은 힘들었다.
근데 이거 본 시리즈랑 너무 비슷하게 가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