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Stage
청설
원념
2010. 6. 20. 22:3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광화문 스펀지 하우스를 오랜만에 찾았다.
하하하를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고른 영화
의외로 재미있었다. 언니로 나온 배우가 더 귀엽네 오히려 동생같은(실제로 나이가 더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