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Movie Stage 2010. 8. 11. 23:59
졸리씨도 이제 자글자글하구나... 세월은 못 속여...
세월의 흐름만큼 미세스 앤 미스터 스미스 적의 느낌은 힘들었다.
근데 이거 본 시리즈랑 너무 비슷하게 가는거 아냐?
인셉션
Movie Stage 2010. 7. 25. 22:38
광고글만큼의 거창한건 좀 아닌거 같고...
놀란씨의 스타일인 CG를 절제한 실감나는 장면들이 볼만했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맨끝의 반전은 좀 식상하긴 했다.
덧. 친구의 허를 찌르는 지적
"저런 생고생 하지 말고 애를 프랑스로 데려오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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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설
Movie Stage 2010. 6. 20. 22:3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광화문 스펀지 하우스를 오랜만에 찾았다.
하하하를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고른 영화
의외로 재미있었다. 언니로 나온 배우가 더 귀엽네 오히려 동생같은(실제로 나이가 더 적음)
페르시아의 왕자
Movie Stage 2010. 5. 29. 23:56